어느 기간으로 볼까요?
그 기간에 실제로 써서 팔려 나간 재료·상품의 원가예요. 장부나 세무 대리인이 주는 손익계산서의 '매출원가' 줄을 보세요.
매출원가를 모르면 매입액으로 채우기
매출원가 = 기초 재고 + 기간 매입액 − 기말 재고. 아래 두 재고 칸을 먼저 채우고 매입액을 넣으세요.
거래처 세금계산서·카드 매입 내역의 합계예요.
기간 첫날 창고·냉장고에 있던 재고를 원가로 친 금액. 지난 기간의 기말 재고와 같아요.
기간 마지막 날 재고 조사로 센 금액이에요.
재고가 한 바퀴 도는 데
8.3일
2주 안쪽으로 돌아요. 신선 재료 위주 가게라면 무난한 편이에요.
- 회전율
- 3.6회
- 한 달 동안 재고가 바뀐 횟수
- 평균 재고
- 2,500,000원
- (기초 + 기말) ÷ 2
- 남은 재고로 버틸 날
- 6.7일
- 기말 재고 ÷ 하루 소진액
- 하루 재료 소진액
- 300,000원
9,000,000원 ÷ 2,500,000원 = 3.6회 · 30일 ÷ 3.6회 = 8.3일
어떻게 계산했나요?
- 평균 재고 = (기초 재고 + 기말 재고) ÷ 2
- 회전율 = 기간 매출원가 ÷ 평균 재고
- 회전일수 = 기간 일수(월 30 · 분기 90 · 연 365) ÷ 회전율
- 하루 소진액 = 기간 매출원가 ÷ 기간 일수
- 남은 재고로 버틸 날 = 기말 재고 ÷ 하루 소진액
- 매출원가 = 기초 재고 + 기간 매입액 − 기말 재고 (매입액으로 채울 때)
재고 금액은 원가 기준으로 넣어야 해요. 해석 문구는 신선 재료를 쓰는 외식업을 기준으로 한 참고 설명이에요.
매출액이 아니라 매출원가를 넣는 이유는요?
재고는 원가로 세는데 매출액에는 마진이 붙어 있어서, 매출액으로 나누면 회전이 실제보다 빠르게 나와요. 예를 들어 원가 300만 원어치를 900만 원에 팔았다면 재고가 실제로 움직인 건 300만 원어치예요. 매출원가를 모르면 '매입액으로 채우기'를 써 보세요.
회전율은 무조건 높을수록 좋은가요?
대체로 좋지만 지나치면 문제예요. 재고를 너무 빠듯하게 두면 바쁜 날 재료가 떨어져 메뉴를 못 팔 수 있어요. '남은 재고로 버틸 날'이 거래처 배송 주기보다 짧다면 품절 위험이 있다는 신호예요.
재고 조사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?
기간 마지막 날 영업이 끝난 뒤 창고·냉장고·냉동고에 남은 재료를 품목별로 세고, 최근 매입 단가를 곱해 더하면 돼요. 매번 전부 세기 어렵다면 금액이 큰 상위 10~20개 품목만 세도 흐름을 보기엔 충분해요.
월간·분기·연간 중 뭘 골라야 하나요?
음식점·카페처럼 신선 재료가 많은 가게는 월간이 실감 나요. 문구·잡화처럼 재고가 천천히 도는 가게는 분기나 연간으로 봐야 계절 영향이 고르게 섞여요. 같은 기간끼리 비교해야 의미가 있으니 한 번 정하면 계속 같은 기준을 쓰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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