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약할 때 묶이는 돈
임대차 계약으로 나가는 돈이에요. 보증금은 나중에 돌려받아요.
임대차 계약서의 보증금이에요.
권리금 계약서 금액. 나갈 때 다시 받는다는 보장이 없어요.
쓰고 나면 없어지는 돈
견적서·계약서에 있는 금액을 넣고, 아직 모르는 칸은 비워 두세요.
견적서 총액. 철거·전기 증설·간판·소방 공사가 들어갔는지 꼭 보세요.
냉장고·화구·포스기·테이블·의자 등 장비 견적 합계예요.
오픈 첫 주에 깔아 둘 재료·포장용기·소모품이에요.
프랜차이즈라면 정보공개서의 가맹비·교육비·보증금 중 돌려받지 못하는 몫이에요.
위생교육·보건증·영업신고·각종 수수료. 보통 수십만 원대예요.
전단·체험단·오픈 이벤트처럼 문 열 때 한 번 쓰는 홍보비예요.
중개수수료·예비 수리비처럼 위에 없는 돈이에요.
문 연 뒤를 위한 여윳돈
공사비는 늘기 쉽고, 매출은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려요.
바로 위 '없어지는 돈'에만 붙여요. 공사 추가·견적 누락을 생각하면 10% 이상이 안전해요.
자주 쓰는 비율
월세·관리비·인건비·공과금처럼 매출이 없어도 나가는 한 달 치예요.
장사가 자리 잡을 때까지 버틸 기간이에요. 최소 3개월은 잡으세요.
기간
오픈까지 준비할 현금
149,700,000원
이 중 나중에 돌려받는 건 보증금 30,000,000원뿐이에요.
- 돌려받을 돈
- 30,000,000원
- 보증금
- 사라지는 돈
- 104,700,000원
- 권리금 + 소모 비용 + 예비비
- 예비비
- 7,700,000원
- 소모 비용 × 10%
- 초기 운영자금
- 15,000,000원
- 3개월 치
어디에 얼마나 들어가나
보증금 30,000,000원 + 권리금 20,000,000원 + 소모 비용 77,000,000원 × (1 + 10%) + 운영비 5,000,000원 × 3개월 = 149,700,000원
통장 잔고 + 확정된 대출·지원금을 더한 금액이에요.
어떻게 계산했나요?
- 소모 비용 = 인테리어 + 주방기기 + 첫 재료 + 가맹비 + 인허가 + 오픈 홍보 + 그 밖에
- 예비비 = 소모 비용 × 예비비 비율 (보증금·권리금에는 붙이지 않음)
- 초기 운영자금 = 한 달 운영비 × 준비 개월 수
- 필요 현금 = 보증금 + 권리금 + 소모 비용 + 예비비 + 초기 운영자금
- 돌려받을 돈 = 보증금 / 사라지는 돈 = 권리금 + 소모 비용 + 예비비
권리금은 회수가 불확실해 사라지는 돈으로 분류했어요. 대출 이자·보증료는 들어가지 않아요.
예비비는 왜 보증금에는 안 붙여요?
보증금·권리금은 계약서에 금액이 딱 정해져 있어서 늘어날 일이 거의 없어요. 반면 공사비·장비값은 철거해 보니 배관이 낡았다거나, 소방 기준 때문에 추가 공사가 붙는 식으로 자주 늘어나요. 그래서 늘어날 수 있는 돈에만 여유를 붙여요.
권리금은 나중에 돌려받는 돈 아닌가요?
다음 임차인에게 받을 수도 있지만, 장사가 잘 안 됐거나 상권이 바뀌면 못 받는 경우가 많아요. 받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돈이라 이 계산기에선 '사라지는 돈'으로 분류해요. 받으면 다행, 못 받아도 버틸 수 있게 계획하는 게 안전해요.
인테리어 견적을 비교할 때 뭘 봐야 해요?
총액보다 '무엇이 포함됐는지'가 중요해요. 철거, 전기 증설, 급·배수, 닥트(환기), 간판, 소방 공사가 빠진 견적은 싸 보이지만 나중에 따로 붙어요. 평당 단가로만 비교하지 말고 항목별 내역서를 받아 같은 범위로 맞춰 보세요.
운영자금은 몇 달 치가 적당해요?
최소 3개월, 여유가 된다면 6개월 치를 권해요. 오픈 직후엔 단골이 없어 매출이 기대보다 낮고, 카드 매출도 입금까지 며칠씩 걸려요. 버티기 계산기로 지금 자금이면 몇 달을 견딜 수 있는지도 함께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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